민주 "권익위, 직무관련성만 피하면 된다는 뇌물 가이드라인 제공"

"청탁금지법 부정해 뭘 지키고 싶은가"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타슈켄트 힐튼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간) 타슈켄트 힐튼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1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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