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국민의힘이비슬 기자 한동훈, 정년 연장으로 민생 정책 드라이브한동훈 "청년 자산 형성 규제 풀 것…부동산 대출 편의 제공"관련 기사나경원 "윤대통령 비난 당원 게시판 논란, 한동훈 사과가 먼저"국힘, 이재명 무죄 선고에 "이해할 수 없는 판결…항소심 지켜봐야"(종합)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국힘 당혹…"대법 판결 서둘러야"나경원 "당게 尹 비난 12개뿐? 물타기 조사" vs 김종혁 "明 의혹 물타려 韓공격"당원게시판 논란 격화…"밝힐 자신 없나" "한동훈 죽이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