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국민의힘이비슬 기자 '김 여사 의혹' 해명했지만…민주, 한동훈 제3자 특검 '압박'권영세 "윤 사과, 모호해서 사과 아니다? 5대 요구 다 반영"관련 기사친한 "윤 회견, 참담" 친윤 "진솔·소탈" 딴세상 논평…한동훈 '침묵'"국민이 원하는 답변 기대"…국힘, 尹 기자회견 '촉각'"파국 막을 총체적 노력"…나경원 '인구·기후·과학'에 집중한 까닭은"尹 기자회견, 변화·쇄신 계기 기대"…한동훈, 중진 연쇄회동(종합)한동훈과 5·6선 중진들 "윤 담화, 변화·쇄신 계기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