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전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나경원국민의힘이비슬 기자 한덕수, 권한대행 2주만에 직무정지…마용주 대법관 임명안 가결(종합)'사상초유'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안 국회 통과…한덕수 직무정지(종합)관련 기사尹 탄핵 땐 대선준비 길어야 7개월…마음 급해진 여권 잠룡들[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뉴스1 PICK]與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단합 안되면 당 쇄신 불가능'여론과 괴리된 국힘…주도권 싸움 지속에 대권 주자도 사라졌다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