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출마하는 것도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모습"

"여러 고민하며 적절한 시기 판단할 것"
"김여사 명품백, 검찰대로 수사하는 것"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로점에서 열린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에서 장동혁 전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로점에서 열린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 간담회’에서 장동혁 전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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