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한동훈장동혁이비슬 기자 '151석 vs 200석'…한덕수 탄핵 명운, 우 의장에 달렸다AI교과서 '교육자료' 강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탄핵 가결 그 후 일주일…국힘, 한동훈 사퇴부터 원톱 논란까지 혼란진종오 "내가 탄핵 반대표 던졌다? 명백한 허위…난 그런 발언 안 했다"'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이헌승 국힘 전국위의장 "비대위 설치, 지체없이 진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