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르 아브레우 미국 액트지오사 고문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브레우 고문은 경북 포항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24.6.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영일만포항산자위강수련 기자 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관련 기사'대왕고래' 자원량 고무줄…엑트지오 22억 사례금 '공방''수수료 전방위 압박' 배달앱 CEO, 국감 증인 소환 논의추석 연휴 끝, 국감 시즌 돌입…산자위 최대 쟁점은?與 "시추는 대박, 동해석유 예산 차질없이 지원""영일만 석유 자료 내놔라" "사실왜곡 마라"…산자위 여야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