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산유국영일만국민의힘민주당한동훈윤석열김건희이재명이밝음 기자 중앙지검장 "대통령실에서 김여사 수사 지침 준 적 없다"검찰총장·중앙지검장 탄핵 추진 '檢 마비' 오나…과거 사례 보니한병찬 기자 민주, 김건희 불기소에 '검찰총장 탄핵·장외투쟁' 투 트랙 공세친명 최대조직 더민주혁신회의 "김건희가 피해자? 취임식엔 왜 초대했나"관련 기사與 "시추는 대박, 동해석유 예산 차질없이 지원"국힘 "산유국 꿈 위해 아낌없이 정부 지원…성공적 시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