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네이버 지분 매각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최근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요구했다. 2024.4.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상현국민의힘국힘김정숙 특검법김정숙 인도문재인타지마할박기범 기자 '해외생산 시대' 맞은 K-방산…'명품 무기' 수출 확대 전진기지"신차 효과에 모처럼 웃었다"…르노·KGM, 국내판매 반등 성공관련 기사윤상현 "김대남, 이명수에 당했다…당 기강 해이해진 것" [팩트앤뷰]국민의힘 호남동행특위 발족…'서진 정책' 본격 가동국힘, 북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북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종합2보)오늘 대정부질문 2일차…친일 논란·뉴라이트 인사·대북 대응 격돌국힘, 이재명 '계엄령' 발언 역공 "국기문란…헛것 보이나"(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