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채상병홰병대원고민정문재인청와대17명21명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