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당 부활' 정치개혁 급물살…'금권선거'도 살아날라

여야 22대 국회 첫날 동시 발의…이재명·황우여·한동훈 한목소리
현역 기득권 타파·정치신인 등용문 기대…"정치개혁 역행" 비판도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에서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국회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현판식에서 국회사무처 직원들이 제22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국회 배지를 공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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