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원 지역 후보 합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3.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김준혁양문석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대한민국 8할 교육 덕분…교육자 걸맞게 대우해야"한동훈 "尹 대국민담화, 반드시 국민 눈높이 맞아야 한다"관련 기사"여의도 입성 했지만"…'검경수사' 앞둔 경기지역 당선자 누구?'막말 논란·불법대출' 김준혁·양문석, 사퇴 압박 딛고 나란히 당선'편법대출' 양문석·'막말' 김준혁, 출구조사 우세…공영운 접전'망언 논란' 김준혁·'불법대출' 양문석은 어떻게 될까?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주당 자격 미달 국회의원 후보들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