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네이버 지분 매각 추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는 라인야후 지주회사인 A홀딩스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는 최근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요구했다. 2024.4.1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국힘윤상현윤평준이상돈총선 패배보수 세미나윤석열박기범 기자 '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대한상의, 'COP29' 대표단 파견…탄소중립 대응 알린다관련 기사"인천 발전, 당정 협력으로"…유정복-국힘 인천시당 협의회 개최국힘 원외 당협위원장 129명 "지구당 부활" 요청…최고위 보고국힘, 윤·명태균 통화에 '일단 지켜보자'…추가 폭로 '긴장감'김경율 "한동훈에 발언 자제 요구, 웃기는 소리…내부총질 안하면 외부 총 맞는다"윤상현 "김대남, 이명수에 당했다…당 기강 해이해진 것"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