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한-말레이, 북핵 규탄·CVID 촉구…'수교 65주년' 내년 FTA 공감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로…"새 중산층 시대" 청사진신윤하 기자 '게시판 갈등' 공식회의 충돌…한동훈 "날 끌어내리겠다는 것"(종합)국힘,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선고에 "거짓 정치 종지부 찍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