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TK·고령·보수' 이탈 조짐…尹 콘크리트 지지층 '균열' 생기나윤, 병원 찾아 "인력 증원 오해 안했으면…진정성 믿어 달라"이밝음 기자 北 지시 농협 전산망 해킹 시도 5명 1심 일부 유죄…검찰 항소딥페이크 성착취물 1300개 뿌려…'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