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특별법민주조국혁신당정의당강수련 기자 美 대선 이후 2.5조 팔아치우더니…11거래일만에 돌아온 외국인SK스퀘어,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에 5%대 강세[핫종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6일, 수)[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수)'이태원참사 2주기'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잊지 않겠다"…유가족 눈물이태원 참사 2주기…여 "국회 무한한 책임감" 야 "책임자 처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