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의 가결을 지켜보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특별법민주당홍익표박종홍 기자 한화오션 고발 취소에 HD현대중공업 화답…"명예훼손 고소 취하"HJ중공업,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 4척 수주…6000억 규모관련 기사이재명 "윤 대통령, 채 특검법 거부 안 할 것…범인 아닐테니""우이독경 회담" 비판 뒤 채상병 특검 강공…21대 막바지 강대강 정국 불가피야권 이태원특별법 통과에 "늦었지만 다행…진상규명도 협력해야"[뉴스1 PICK]채상병특검법, 野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與 반발 퇴장홍익표 "이태원특별법·채상병특검법 늦었지만 국회 통과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