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4.5.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김진표국회의장채상병특검법김경민 기자 이재명 "기업 지배구조 선진국 수준으로"…상법 개정안 '의지'민주 "尹, 김건희 특검 거부하면 비참한 최후…본회의장 섞어 앉자"이비슬 기자 명태균, 이틀 전까지 김 여사에게 메신저 보내…김 여사 답하지 않아윤 대통령, 당선인 시절 당 지도부에 "김태우 뛸 수 있게"관련 기사[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김건희 특검법 처리 미룬 김 의장에…개딸들 "윤 경호의장" 원색비난與 "민주 추진 맹독 청문회만 12번…을지훈련 기간에는 개최 마라"한중의원연맹 회장에 김태년 선출…"한중 의원 외교 차원 높일 것"尹 지지율 13주째 30%초반대…국힘 36%·민주38.2%[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