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가수 고 구하라의 일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져 있다. 2019.11.25/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410총선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추석 날 격오지 최전방 육군 의무대대 찾았다윤 대통령 부부, 내일 체코 순방 출국…원전 세일즈 외교관련 기사[속보] 버킹엄궁,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英 총리로 공식 임명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수낵 英총리, 총선 패배 인정…"노동당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