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서 김병민 광진구갑 후보와 오신환 광진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국민의힘김병민한동훈윤석열대통령민주당이재명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개표상황] 광진갑 민주 이정헌 53.7%·국힘 김병민 46.3% '7%p 접전'김병민 "무소속 출마 장예찬, 해당 지역 국힘 후보 생각해 멈춰달라"텃밭은 '바글바글' 험지는 '썰렁'…국힘, 공천 신청 속보인다김병민 "총선 시대정신은 낡은 여의도 정치 심판" 광진갑 출마 선언국힘 마지막 최고위…"한동훈 비대위 중심으로 총선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