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 등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윤재옥한동훈비대위전당대회신윤하 기자 국힘 "이재명, 사법부 신뢰한다면 법원 겁박 시위부터 멈춰야"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