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당 정체성 부정 인사 검토 안돼"

"대통령실 '검토한적 없다' 공식 입장…메시지 관리 부실 드러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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