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는 혼란만 자초'…국힘, 조기전대 선택한 이유

'실무형' 비대위 결정, 7월쯤 조기 전대 전망…당 '안정' 방점
尹정부 출범 후 비대위만 4번째…'반성' 타이밍 놓친다 지적도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당선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국민의힘·국민의미래 당선자총회에서 결의문 낭독을 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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