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국민의힘 부산 연제구 후보가 11일 부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이 확정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김희정 후보 캠프 제공) 2024.4.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힘김희정부산전당대회원내대표박기범 기자 국힘 "선관위, 조기대선 운운하며 이재명 방탄에 앞장"권성동 "한덕수 탄핵하려면 대통령 준하는 절차 밟아야"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