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해 11월9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열린 '디케의 눈물' 작가 사인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조국문재인노무현권양숙워크숍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공수처 "명품 가방 사건, 검찰 처분 보고…채상병 사건은 정중동"관련 기사'평화, 가야 할 그날' 광주서 '9·19평양선언' 6주년 기념행사김동연, 문재인과 광주서 만난다…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일)이성윤 "文 전 대통령·가족 검찰 수사는 논두렁 시계 2탄"'문재인 수사'에 조국 "제2의 논두렁 시계 공작…내게도 낯익은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