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정헌 광진갑, 안귀령 도봉갑 후보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친명안귀령이지은류삼영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12·3' 후 드러난 법적 허점…통제장치 없는 계엄, 권한대행 논란검찰, 김용현에 접견·서신 금지…김용현 측, 법원에 준항고관련 기사한동훈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는 후보는 절대 공천 못 받아"[격전지 공천] 강북 요충지 '공성전'…도봉갑 '30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