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정헌 광진갑, 안귀령 도봉갑 후보가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친명안귀령이지은류삼영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미공개 정보 활용' 前 LS증권 임직원…27일 구속 심사(종합)관련 기사한동훈 "제가 차은우보다 낫다는 후보는 절대 공천 못 받아"[격전지 공천] 강북 요충지 '공성전'…도봉갑 '30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