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권압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개헌저지선410총선4·10총선박기호 기자 한동훈 "시간 가면 국민 불안 커져…여야의정 빨리 대화 시작해야"국힘, 오늘 본회의 보이콧…필리버스터는 안 하기로관련 기사일극체제 이재명도 쉽지 않다?…조국혁신당 교섭단체 도움민주 사령탑 복귀한 이재명…野 독보적 대권주자 '우뚝''검수완박=이재명 방탄' 여론 싸늘…박스권 갇힌 민주민주당 김태선 의원 "시당위원장 불출마"…이선호·박성진 출마 의지국힘 "상임위 野단독 강제 구성 안돼"…헌재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