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사거리 일대에서 한정애 의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3.10.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병찬 기자 민주 "'친윤 쌍권체제' 국힘, 윤석열과 완벽한 내란동일체"민주 "한덕수, 오늘이 마지막 시한…을사오적 길 걷지 말라"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