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과 중앙대학교 병원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