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어두운 표정을 보이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표상황실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4.1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200석압승국민의힘410총선410총선화제문창석 기자 이재명 "당 혼란스럽지 않다"…민주 "여당, 곧 후회하게 될 것"민주 "명백한 정치 판결에 깊은 유감…정적 말살 시도"관련 기사이번엔 될까…국회의장 선거 앞두고 다시 '개헌 카드'"사기 꺾이고 심란"…'검찰 개혁' 내건 야권 압승에 뒤숭숭한 검찰'비명횡사' 파동에도 '175석'…김부겸 통합 행보 빛났다'34:6' 겉으로는 참패지만…PK 유권자 10명 중 4명은 '민주' 선택"야당과 협조하나?"…대통령실 "그렇게 해석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