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승부처 동작, 서울 투표율 1위…여야 '투표 경쟁' 불붙어

동작·송파·서초·강동·양천·영등포·종로 투표율 상위권
여야 지도부 모두 '한표' 호소…지지층 표 결집한듯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9일 각각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과 중앙대학교 병원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임세영 기자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9일 각각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과 중앙대학교 병원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임세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