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삼영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을 후보(왼쪽)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9일 각각 서울 동작구 숭실대학교 앞과 중앙대학교 병원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민주당한동훈이재명표 결집이밝음 기자 바디프랜드 창업주·사모펀드 대주주 구속 갈림길…내달 4일 영장심사(종합)김여사 '명품백' 이어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서울고검으로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