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비슬초등학교에 마련된 유가읍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하북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위해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이명박박근혜문재인투표410총선410총선화제정재민 기자 윤 대통령 측 "선임계 내고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출석"(종합)윤 대통령 측 "오늘 선임계 내고 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출석"(2보)노선웅 기자 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자해·배신·범법, 깊이 반성"(종합)'마약 혐의→1심 법정구속' 유아인…2심서도 징역 4년 구형(종합)관련 기사'개헌'은 구호일 뿐?…정치권 '논점 흐리기' 소재로 전락 [기자의눈][인터뷰]이준석 "대선 출마한다…이번 대선서 구습 정치인 걸러야"이준석 "尹·李·韓 법률가 득세…'구속 vs 방탄' 정치 세대교체"[인터뷰]최재성 "여권에선 홍준표만 남을 것…나머진 의미 없어"'尹 배신자' 프레임 갇힌 한동훈…정치인생 355일 만에 최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