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 마친 MB "尹정부 최선 다하고 있다고 본다"

"국민 지혜로운 판단하길…의회 협조 안되면 정부 일하기 힘들어"
文 현 정권 비판엔 "지금은 힘 모을 때…비판하면 국민 불안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국민연금공단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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