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핵심 승부처인 '한강 벨트'를 찾아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섰다. 2024.3.19 ⓒ News1 송원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부산진구 당감새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3.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화제410총선낙동강벨트한강벨트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한동훈 찾지 않는 부산 수영…"대승적 결단" vs "완주" 신경전만한강벨트 동작을·용산, 낙동강벨트 북갑·양산을…여기 지면 '끝'국힘 "박빙 60곳…한강벨트 지지세 확산·낙동강벨트 우세 전환"텃밭이 '접전지'로 낙동강벨트 위기 불끈다…한동훈 PK서 '바람몰이'이낙연 "文 잊히지 않게 한 사람이 尹…잊히게 좀 도와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