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일인 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동작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장진영 동작갑 후보와 나경원 동작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한동훈김준혁이재명양문석어그로학폭한동훈 아들신윤하 기자 한동훈 "배임죄로 기소된 이재명이 배임죄 면책하자 해"국힘, 해병대원 국정조사 착수한 우 의장에 "중립 의무 저버려"조현기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국힘, 추경 움직임에 "한번 검토해볼 상황…정부와 교감 할 것"관련 기사'막말 논란' 경기 수원정 무효표 '최다'…김준혁 효과?"어디서든 나라 걱정"·"다시 뵙겠다"…'권토중래' 낙선 인사'막말 논란' 김준혁 "상처 입으신 분께 사과…언행에 더 신중할 것"[개표상황] '200여표 차이' 이수정 50.11%·김준혁 49.88%…개표율 88%'막말 논란' 김준혁·이수정…출구조사에 분위기 '극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