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해 대기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양문석한병찬 기자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불발 '플랜B'…상설특검 판 깔렸다혁신당 '항일 의병장 외손자' 김갑년 교수 인재영입관련 기사'비명횡사' 파동에도 '175석'…김부겸 통합 행보 빛났다'편법대출' 양문석·'막말' 김준혁, 출구조사 우세…공영운 접전김경율 "120~140석 목표…양문석·김준혁 논란 수도권 10석 영향"김부겸 "김준혁·양문석 논란에 사과, 민심의 판단 맡겨보자"한동훈 "검사 독재? 웃기지도 않아…저 사람들이 독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