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수원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수원 지역 후보 합동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김준혁이화여대이대김정재국민의힘중앙선대위클린선거본부대검찰청조현기 기자 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한동훈, 24일 윤 대통령 만찬…여야의정 협의체 돌파구 찾나박기현 기자 국힘 배준영 "쌍특검·지역화폐법 필리버스터 오늘 의총서 결정"천하람, 곽튜브 논란에 "사소한 부분으로 나락 일상화"관련 기사"어디서든 나라 걱정"·"다시 뵙겠다"…'권토중래' 낙선 인사출구조사와 다른 개표 상황…국힘 윤희숙·이수정·심재철 1위김준혁 '퇴계' 막말에 국힘 김형동 "이재명 안동 오지 마시라"윤재옥 "회초리 쇠몽둥이 되면 안돼…개헌·탄핵 저지선 달라"한동훈 "검사 독재? 웃기지도 않아…저 사람들이 독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