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확실 우세 110석, 경합지 50+α…투표율 65% 이상시 유리"

"경합 지역 수도권·부울경 확대 양상…승패 예측할 수 없는 1표 승부"
국힘 사전투표 호소에 "지지층 투표율 적극화해 이겨보겠다는 속셈"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략본부장과 한웅현 홍보본부장이 3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선정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략본부장과 한웅현 홍보본부장이 3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슬로건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제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선정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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