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판세]더 이상 보수 텃밭 아니다…부울경 40곳 중 14곳 '박빙'

전체 의석 중 35% 오차범위 내 접전…'낙동강벨트' 외 지역구도 위기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선셋비즈니스호텔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해운대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주진우 부산 해운대갑 후보, 김미애 부산 해운대을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선셋비즈니스호텔 앞에서 열린 '국민의힘으로 해운대살리기' 지원유세에서 주진우 부산 해운대갑 후보, 김미애 부산 해운대을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에서 양산갑 윤영석, 양산을 김태호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후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에서 양산갑 윤영석, 양산을 김태호 후보와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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