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다단계 사기 특별법" 피해자들 "박은정·이종근 경제공동체"

이조심판특위, 이종근 변호사 수임한 '아도인터내셔널' 사건 피해자 면담
피해자들 "박은정·이종근, 거액 수임료 공유하는 경제공동체"

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오른쪽)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감사의 다단계업체 수임 관련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장(오른쪽)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종합민원실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감사의 다단계업체 수임 관련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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