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국민의힘 이조심판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30일 김주연 '아도인터내셔널 다단계 사기 사건' 피해자 모임 대표와 면담하고 있다. 왼쪽은 최지우 변호사. 2024.3.30/이밝음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한동훈국민의힘민주당조국이재명이밝음 기자 바디프랜드 창업주·사모펀드 대주주 구속 심사 출석…질문엔 '침묵'"바람 피웠지?"…와인병으로 아내 머리 내려친 중견 건설사 회장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