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갑 후보와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역 인근에서 조재희 송파갑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임종석박용진비명횡사비명계정윤미 기자 '제자 성폭력 의혹' 서울여대 교수, 사직서 제출'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여직원 상습 성추행' 경찰 수사 착수관련 기사'찐명' 순번만 남긴 민주 경선…일극 체제와 맞바꾼 외연 확장김건희 명품백, 조국혁신당, 대파 875원…총선 100일 결정적 장면'한동훈 기회는 있었다'…세 번의 '윤한 갈등' 놓치고 '대파 치명상'안산갑 전해철도 '비명횡사' 못 피했다…탈당 저울질 하나민주, 공천 80% 마무리…'비명횡사' 뼈아픈 비판, 잡음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