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선대위윤재옥김경율더불어민주당410총선4·10총선박은정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신윤하 기자 국힘, '당원 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수위 높은 욕설은 12개 뿐"여야, 내년도 예산안 줄다리기 '한창'…법정 시한 내 처리 가능할까?관련 기사[뉴스1 PICK]한동훈 대표 취임 첫 TK행…'국힘 지지층 다잡기 행보'한동훈 출마 채비→ 朴 최측근 유영하 "기다려야 더 큰 것을…다 때가 있다"'한동훈 비대위' 사무총장 장동혁, '추경호號 입' 됐다김성태 "나경원-이철규 연대 섣부른 얘기…비대위원장, 다선이 안정감"국힘 '비대위→전대' 지도부 재건…'수도권 당대표론'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