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김 여사 의혹'에 "다 지나간 일… 마피아도 부인 안 건드려"

"정권심판은 웃긴 얘기…2년간 발목잡은 민주당 심판받아야"
의정 갈등엔 "막연한 느낌이나 좋은 결과 있을 것…당정에 의견 줬다"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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