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문경시 산양면 문경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인요한해군훈련국민의힘박기호 기자 추경호 "김여사·해병 특검법 재의결 이탈표 전혀 걱정 안해"한동훈 "시간 가면 국민 불안 커져…여야의정 빨리 대화 시작해야"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2박 4일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길…원전 동맹 구축 성과윤, 체코서 동포 간담회 "여러분 노력과 헌신으로 양국 새 도약 계기"관련 기사인요한,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선대위원장 유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