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문경시 산양면 문경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인요한해군훈련국민의힘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로…"새 중산층 시대" 청사진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관련 기사인요한,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선대위원장 유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