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경북 문경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대원 2명의 빈소가 마련된 경북 문경시 산양면 문경장례식장에서 조문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인요한해군훈련국민의힘박기호 기자 국힘, 비상계엄 국조특위 참여 결론…오늘 위원 명단 제출권성동 "민주 한덕수 탄핵 협박, 조폭과 다름 없어…조기대선 목적"한상희 기자 '韓 탄핵' 불꽃 공방…野 "26일까지 보류" vs 與 "3분의 2 필요"'탄핵 공세' 방어전 돌입…거부권 시사하며 국회로 공 넘긴 한 대행관련 기사인요한, 국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선대위원장 유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