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백령도를 찾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박기현 기자관련 키워드인요한백령도국민의미래국민의힘박충권유용원박준태410총선박기호 기자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박기현 기자 국힘 "야당 정쟁 몰두할수록 국민 삶에 집중하겠다"'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관련 기사28일 0시 선거운동 시작…'거야 심판' vs '정권 심판' 열전 돌입[인터뷰] 인요한 "조국·이재명 범죄 덮으려 해…DJ 안 따르고 다 변질"인요한, 의대 증원 문제에 "며칠 내 좋은 결과…긍정적으로 봐"인요한 "이종섭 외국이라면 이슈 안돼…산불이 군수 잘못인가"총선 보름 앞 유승민 역할론 부상…"판세 한번 뒤집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