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샴푸 써" "중국에 셰셰" "종북 막아야"…국힘, 야당 심판론 '맞불'

'정권 심판론' 부각에 친일·친중·종북 이슈 꺼내든 與
조국혁신당 '히틀러' 비유…"주류 될 수 없는 극단주의"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 뉴스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주도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 제주시 도남동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주도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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