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윤재옥 공동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윤석열윤한 갈등2차전이종섭황상무신윤하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