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이철규윤석열국민의미래비례대표노선웅 기자 '자녀 특혜채용'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속보] '자녀 특혜채용' 의혹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기각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