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도태우, 사과 진정성…이재명·조국은 미안함도 없다"

장동혁 사무총장, 5·18 폄훼 논란에 "몇번을 사과해야 믿나"
"국민의미래 선대위, 총선 리스크 돼선 안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3차 회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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