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위치한 양향자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국힘 지지율 29%, 1주새 3%p↓…민주 36%, 4%p↑ [갤럽]尹 회견, '사과·당정화합' 진일보에도…"국민 눈높이 못미쳐"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