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 선택지는 '李 감옥·尹탄핵' 말초적 주제뿐"

김종인 "거대야당 윤정부 독선 마주쳐 아무 결과도 안나와"
이원욱 "조국혁신당 증오 얘기만…유일한 제3지대 개혁신당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위치한 양향자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위치한 양향자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