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위치한 양향자 원내대표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윤 대통령, '양극화 타개' 국정 최우선 과제로…"새 중산층 시대" 청사진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상당한 시간 소요"…연말 개각설 신중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