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정영이전지예사드종북한동훈410총선화제410총선정재민 기자 '대규모 미정산' 티메프 대표, 검찰 조사 "위시 인수 관여 안 해"미성년자 '갱뱅' 알선·성착취물까지…'진술 조작' 시도한 일당관련 기사이념·정책 차이 무시한 야권 비례정당, 파열음 커진다'국회 입성 뒷문'에 '복수극 활용' 까지…비례대표 무용론 고개전지예·정영이 사퇴…'반미 논란' 야권 비례 후보 시작부터 '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