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서울 성동구의 한 북카페에서 기후 미래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기후 미래 택배'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2.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상희 기자 대통령실, 특활비 전액 삭감에 "이재명, 업추비 먼저 돌아봐야"대통령실 "상설특검, 삼권분립 위반한 위헌…편향적 특검 예견"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